윈도우 2003 서버 DNS 서버 설정하기(2)

[  출처 : http://blog.naver.com/sweatmeat/10019496501  ]

자, 앞장에 이어서 계속 해보자~~!!

 

(보는게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이거 만드는 난 죽겠당...ㅡㅡ;)

자, DNS를 보면 난 DNS이지만 내가 시킨데로 한 사람들은 London이라고 보일 것이다.     자, London이라고 나온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고, 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살 포시~ 누르자.   그럼 위의 화면처럼 보일 것이다. 그럼 "DNS서버 구성"을 클릭하자~!!  

 

  자 , 그럼 DNS서버 구성 마법사가 뜬다.   뭐 DNS검사 목록을 볼것도 아니니 이 페이지에서 할 거라고는   "다음"버튼을 눌러서 다음 페이지로 넘가는 것이다.  

 

자 그럼 다음 과 같은 화면이 보일것이다.   먼저 "정방향 조회 영역 만들기"는 정방향 조회만 설정하게 된다.   그리고, "정방향 및 역방향 조회만들기"는 정방향 조회를 설정한 후에 역방향 조회를 설정하게 된다.   그러므로, 우리는 "정방향 및 역방향 조회 만들기"를 클릭하자.   (대충 그림만 보면서 넘어가면 분명 후회할 것이야~~ㅋㅋ)   "정방향 및 역방향 조회 만들기"를 체크하고 다음을 눌러 페이지를 넘어가자~!

 

  자 그럼  정방향 조회를 설정할 것인지를 묻는다.   뭘 생각 하는 가? 설정을 해야 DNS서버로 사용할 것이 아닌가?   "예, 지금 정방향 조회 영역을 만듭니다"를 체크하고 다음을 눌러 넘어가자~!!  

 

  그럼 다음 페이지와 같이 영역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.   길게 생각하지말고 처음으로 DNS를 설정하는 것이므로 "주영역"을 클릭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자~  

 

그럼 DNS서버의 영역이름을 물어보는 화면이 나온다.   뭐 꼭 같아야 할 필요는 없겠지만, 기왕이면 보기 편한게 좋으므로, DNS서버이름과 동일하게 입력하자   (잘 모르겠다면 이렇게 입력해라. "nwtraders.msft"라고..^^)  

 

  자 그럼 새영역 파일을 만들것인지 다른 DNS서버에서 복사한 기존 파일을 사용 할 것인지 묻는다.   어차피 다른 서버에서 복사한 기존 파일도 없는데  다음 이름으로 새 파일을 만들어라~!   파일이름은 => "nwtraders.msft.dns"이다.   자 입력이 완료 되었다면 다음을 눌러 페이지를 넘어가도록 하자~!!  

 

  자 이제는 DNS서버에서 허용할 동적 업데이트 종류를 선택하라고 묻는다.   뭐 허용할 생각이 없었다면 DHCP구성요소를 설정하지도 않았을 것이다.   보안상 취약하기는 하지만 "보안되지 않은 및 보안된 동적 업데이트 허용"을 체크하고 다음을 눌러 넘어가자~!  

 

  자 이제 정방향 조회가 완료되었다.   이제는 역방향 조회 영역을 만들거냐고 묻는다.   어차피 만들려고 처음에 "정방향 및 역방향 조회 영역 만들기"를 선택한게 아니겠는가?   "예"라고 적힌 부분을 체크하고 다음을 눌러 설정을 계속 이어나가자~!  

 

  역시 이번에도 어느 영역을 사용할 것인지를 묻는다.   앞에서 정방향 조회할때랑 같다고 생각해라. 즉, "주 영역"을 체크하고 다음을 눌러 넘어가자~!    

 

  자, 이번엔 못 보던 거다.   식별할 수 있는 네트워크 ID나 역방향 조회 영역 이름을 묻는다.   우리는 "192.168.2."대 IP영역을 사용할 것이다.   그러므로 너트워크 ID를 체크하여 "192.168.2"라고 입력하자.   (설마 이런 IP주소가 어딨냐고 묻지마라! 192.168.2까지만 적는 이유는 192.168.2.0부터 192.168.2.255까지의 영역대이다.)   자 입력이 완료되었다면 다음을 눌러서 페이지를 넘어가자.  

 

  그럼 새 영역파일을 만들거냐고 묻는다.   당연히 만들거다. 그냥 이름 변경할 생각말고 나와있는 이름 그대로 놔두고 다음을 눌러서 넘어가자~!    

 

  자 이번에도 업데이트 질문이다.   뭐 역시 정방향과 동일하다. "보안되지 않은 및 보안된 동적 업데이트 허용"을 체크하고 다음을 눌러 넘어가자~!
 

 

  자 이번엔 전달자에 관해 묻는 화면이 나온다.   전달자라는 게 한 네트워크 내에 다수의 이름 서버가 사용될때 효과적이다.   어차피 이름서버를 미리 지정할 것이므로, 루트 이름 서버를 사용하여 이름을 확인 할 수 있게   "아니오"부분을 체크하고 다음을 눌러서 넘어가자~!   자 이제 2번째 설정과정도 마무리 되었다.   아직 설정이 끝이 난게 아니니... 다들 조금만 더 참고 지켜보시길 권유한다~!   그럼 다음 장에서 See You Again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