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퇴촌 털보셀프바베큐 퇴촌 털보셀프바베큐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으로 처가 식구들과 점심 및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.. 사진을 팍팍 찍어줘야 하는데.. 울 귀여운 아들을 보느라 사진은 커녕.. 음식도 잘 먹지 못했네요.. 점심은 남한산성 꼭데기에 있는 두레라는 백숙집에서 냠냠 했습니다.. ^^ 장인어른께서 오늘은 늦게까지 놀아줘야 한다고 말씀을 하셔서.. ㅋㅋ 점심 식사 후 가까운 커피숍을 폭풍 검색 했습니다.. 뚜둥.. 엘 카페로 선택!!!!!! 카메라만 사 놓고 챙겨 오지를 않아서.. 핸드폰으로 꽃.. 하나 찍어 봅니다.. ㅎㅎ 이 꽃이 동백꽃인가요?? (뭔지를 몰라서.. ㅎㅎ) 커피도 냠냠 하고, 어디를 가면 좋아하실까.. 생각하던중 와이프와 많이 갔던 퇴촌의 털보셀프바베큐에서 저녁.. 결정.. ㅋ 와이프가 가고 싶다고.. 더보기 이전 1 다음